미국에서 아찔한 도심질주 장면이 포착됐습니다. <br /> <br />차량 뒷유리에 사람이 매달린 상태로 자동차가 내달렸는데요. <br /> <br />달리는 자동차 뒷유리에 사람이 매달렸습니다. <br /> <br />남성은 청바지에 빨간색 티셔츠만 입었을 뿐입니다. <br /> <br />매우 위험천만해 보이지만 운전자는 이에 아랑곳하지 않고 내달리는데요. <br /> <br />남성은 차에서 떨어지지 않으려고 애씁니다. <br /> <br />뒤따라온 차량 블랙박스에 이 모습이 고스란히 찍혔는데요. <br /> <br />남성이 왜 차에 매달렸고, 운전자가 왜 위험한 질주를 이어갔는지 자세한 이유는 전해지지 않았습니다. <br /> <br />아찔한 질주는 1.6km가량 계속됐는데요. <br /> <br />온라인에서는 운전자와 남성 모두 제정신이 아니라며 <br /> <br />다른 사람에게도 피해를 줄 수 있다는 점에서 이들을 찾아내 처벌해야 한다는 의견이 많습니다.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://www.ytn.co.kr/_ln/0104_201807182012245751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8585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